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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역사만화<친일파열전> 출판보고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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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 기획, 박시백 역사만화 <친일파열전> 출판보고회(8.9)

▲ 민족문제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박시백 작가의 <친일파열전> 출판보고회가 8월 9일 오후 2시,식민지역사박물관 5층에서 열렸다.

▲ 보고회에 앞서 선열들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
▲발간보고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는 박시백 작가
▲발간보고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박시백 작가
▲ 독립운동가 윤기섭 선생 외손 정철승 변호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친일파열전>인세의 일부는 친일문제연구에 기부하기로 한 기증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한상준 비아북 대표
▲ 인세 기증 협약식, 왼쪽부터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상임이사, 박시백 작가, 한상준 비아북 대표
▲ 출판보고회를 마무리하며 기자들 요청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시백 작가

▲ <친일파열전>의 내용 감수에 도움을 준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원들과 기념촬영. 왼쪽부터 방학진 기획실장, 한상준 비아북 대표, 조한성 선임연구원, 박시백 작가, 이명숙 선임연구원, 권시용 선임연구원, 정철승 변호사
▲ 출판보고회에 축하하러 온 역사 선생님들과 기념촬영
▲ 민족문제연구소 상근자들과 기념촬영. 왼쪽부터 방학진 기획실장, 김승은 학예실장, 이순우 책임연구원, 박시백 작가, 박수현 사무처장, 김무성 기획실 회원사업 부팀장
▲ 8월 23일(월). <친일파열전>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인세 1차 기증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한상준 비아북 대표, 박시백 작가,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상임이사,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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