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1522차 정기 수요시위 (12.15) By 민족문제연구소 - 2021년 12월 16일 2002 152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12.15) ▲ 1522차 수요시위 사회를 맡은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 이번 1522차 수요시위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수요시위가 열리는 길 건너편 역사부정론자들이 반대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 민족문제연구소는 수요시위를 방해하는 역사부정론자들에게 스스로 양심에 비춰보라고 양심거울을 준비했다. 이 날 양심거울에 대한 관심이 컸다. ▲ 수요시위를 방해하는 건너편을 비추고 있는 양심거울 ▲ 양심거울을 들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 상근자들 ▲ 여는 노래 <바위처럼>을 준비한 진보대학생넷을 소개하는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 민족문제연구소 상근자들도 무대 앞에서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했다. ▲ 진보대학생넷의 송연경 활동가가 발언하고 있다. ▲ 비가 와 땅이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시위에 참여해준 시민들 ▲ 사죄하고 배상하라! 구호를 외치는 수요시위 참석자들 ▲ 주관단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 ▲ 수요시위를 방해하려고 스피커를 수요시위 방향으로 돌리는 역사부정론자들 ▲ 수요시위를 방해하는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 김슬기 학예실 연구원 ▲ 1522차 수요시위를 마무리하는 민족문제연구소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 1522차 수요시위에 참여한 민족문제연구소 상근자들과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