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제잔재 안내판 답사 (02.23)
2월 23일 목요일, 수원과 용인 이천의 일제잔재 관련 안내판을 차례로 방문하는 답사를 진행했다. 조상형 경기도 문화종무과장, 송창진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교육본부장, 이학성 재단 정책사업팀장 등 도와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박진우 민족문제연구소 수원지역위원장, 강진갑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장, 김도형 문화재 전문위원, 김해규 평택인문연구소장 등 역사·친일 연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