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대법원판결 승소 원고단 일본 피고기업 항의 방문
-2023년 3월 26일 일본 도쿄
-일본제철 본사, 미쓰비스중공업 본사, 후지코시 도쿄 본사
-참가자: 이고운(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정종건(미쓰비스중공업 강제동원 피해자 고 정창희), 박상운(미쓰비시중공업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장완익(변호단), 김정희(변호단), 임재성(변호단), 이국언(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김정은(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김세호(민족문제연구소 PD), 김영환(민족문제연구소)
“제3자 변제 거부한다”
“전범기업은 사죄하고 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