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펭PD입니다.
지난 6월 27일,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학생들이 축제 때 크로플과 에이드를 판매한 수익금을 식민지역사박물관에 후원해주었습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는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이희자 대표님의 강의를 진행하였는데요.
역사정의실천을 위해 행동하는 한림대 학생들 너무 멋있지 않나요?
펭PD는 행동하는 여러분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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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뭐하니] 한림대 학생들의 방문에 펭PD가 감동했어요ㅠㅠ
By 민족문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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