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징게 맹갱 외에밋들-조정래의 아리랑과 식민지 조선인의 삶 전시회 개막식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6년 8월 18일 1133 전시장 입구에 쌓여있는 소설 『아리랑』의 원고분량인 1만8000매에 해당하는 원고지 전시장 곳곳에 설치되 있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캐리커쳐 소설 속 인물들 미니어쳐 일제 당시 어린이들에게 입혔던 군사무기 그림이 가득한 잠옷 왼쪽부터 임헌영 소장, 이건식 김제시장, 소설가 조정래 선생 일본군 위안부 막사를 재현한 설치물. 벽에 붙어있는 그림은 일본군 위안부였던 故김순덕 할머니 가 직접 그린 그림 이건식 김제시장(왼쪽)과 조정래 선생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