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입구에 쌓여있는 소설 『아리랑』의 원고분량인 1만8000매에 해당하는 원고지
전시장 곳곳에 설치되 있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캐리커쳐
소설 속 인물들 미니어쳐
일제 당시 어린이들에게 입혔던 군사무기 그림이 가득한 잠옷
왼쪽부터 임헌영 소장, 이건식 김제시장, 소설가 조정래 선생
일본군 위안부 막사를 재현한 설치물. 벽에 붙어있는 그림은 일본군 위안부였던 故김순덕 할머니
가 직접 그린 그림
이건식 김제시장(왼쪽)과 조정래 선생
소설 속 인물들 미니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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