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자회 날(2007년 9월 30일)오전, 비가 오는 가운데 바자회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 보추협 이희자 공동대표가 천막 설치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보추협 회원 여러분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보추협 최낙훈 회원. 이번 바자회에 손수 조각한 작품을 기증했습니다.
▲ 연구소 회원인 상명대 고경일 교수와 학생 여러분이 이번 행사에 참가, 캐리커처를 그려주셨
습니다.
▲ 민족문제연구소와 보추협 상근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바자회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 아름다운 가게 활동가로부터 바자회 진행에 관한 주의사항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 영화배우 김혜수 씨가 영화 ‘타짜’에서 입었던 의상을 바자회에 기증하셨습니다.
▲ 박한용 연구실장(왼쪽)과 경기북부지부 김재민, 홍갑표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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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자회가 열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한겨레21 정재권 편집장
▲ 손숙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께서 캐리커처 그리기 행사에 참가해주셨습니다.
▲ 캐리커처 그리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 아름다운가게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경매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아빠, 할머니와 함께 바자회에 참가한 어린이
▲ 홍명보 코치 사인볼을 경매중인 모습
▲ 계산대에서 도서를 판매중인 모습
▲ 기증품 경매 중인 모습. 사진 속 가방은 영화배우 김혜수 씨가 기증한 애장품입니다.
▲ 의류 매장에서 판매할 옷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 보추협 회원 여러분들께서 의류 판매에 애써주셨습니다.
▲ 신발류 매장
▲ 행사 시작 전인데도 많은 분들이 행사에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 엄마와 함께 바자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자원봉사자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 임헌영 소장이 바자회 행사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손숙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가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 정재권 한겨레21 편집장이 바자회에 임한 소감과 6개월간의 야스쿠니 기획기사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행사 시작을 알리는 공식행사가 끝난 후 가진 기념촬영
▲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바자회가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 아름다운가게 리포터와 인터뷰중인 임헌영 소장
▲ 기증품 경매 행사를 참관중인 손숙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 김남일 선수가 기증한 유니폼
▲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가 기증한 도자기
▲ 자신이 직접 만들어 기증한 조각품을 설명하고 있는 보추협 최낙훈 회원
▲ 진행자들을 격려해주신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상임대표 이해학 목사
▲ 캐리커처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
▲ 캐리커처 그리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경기안산시흥지부 박종미 회원
▲ 캐리커처 그리기 행사에 참가 중인 시민들
▲ 캐리커처 그리기 행사에 참가했던 경기안산시흥지부 박종미 회원이 자신의 캐리커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참가, 바자회는 성황을 이뤘습니다.
▲ 바자회 진행에 열성적으로 임한 자원봉사자 김강산 군(김제일 회원 아들-흰색 티를 입은 사람)
▲ 각계 명사께서 기증한 애장품들. 앞에서부터 한성대 윤경로 총장이 기증한 상감무늬 칠보
보석함, 민족미술인협회에서 기증한 김지하 시인의 수묵화가 새겨진 도자기, 김대중 전대통령
부부가 기증한 도자기, 보추협 최낙훈 운영위원장이 기증한 조각품, 홍명보 코치가 사인한 축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