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있다.
▲ 친일인명사전 편찬 현황과 사전 내용 예시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 사전편찬시스템에 관한 세부설명도 함께 진행되었다.
▲ 사전편찬의 의의와 편찬과정에 얽힌 소회를 밝히고 있는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이 임종국상 제정 배경과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제3회 임종국상 학술부문 수상자 이재명 명지대 교수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 제3회 임종국상 언론부문 수상자 길윤형 한겨레21 기자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