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사진]독립투사 고(故) 조문기선생 떠나시던 날

1025


   ▲ 노제를 지내기 위해 고 조문기선생 영정이 연구소에 도착하는 모습







   ▲ 성공회 서울 본당 성프란시스홀에서 가진 영결식 장면. 앞줄 맨 왼쪽이 부인 장영심 여사




   ▲ 고인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고 있는 참석자 여러분들. 오른쪽부터 함세웅 신부, 표명렬 평화재향군인
   회 대표,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오른쪽 맨 앞으로부터 이해학 목사, 이희자 보추협 공동대표, 임시정부 국무위원 차리석 선생 자제
   차영조 선생




   ▲ 추도사 중인 고(故) 조문기선생 사위 김석화 씨



   ▲ 추도사 중인 임헌영 소장



   ▲ 헌화하고 있는 고(故)조문기선생 부인 장영심 여사




   ▲ 헌화하고 있는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헌화하고 있는 내빈들. 맨 앞부터 함세웅 신부, 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 대표,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
   위원장,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 오종렬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 박석운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오른쪽)과 조세열 연구소 사무총장



   ▲ 노제를 위해 서울시의회 본관 입구에 도착한 고(故)조문기선생 영정



   ▲ 오열하고 있는 부인 장영심 여사. 왼쪽 안경쓴 사람은 김민수 서울대 교수



   ▲ 부민관폭파의거를 함께 거행한 고(故)유만수선생의 자제 유민(현재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씨가 고인을 기리는 추도사를 읽고 있다.






   ▲ 대전국립묘지로 향하기 전 들른 수원의 고(故)조문기선생 자택입구에서




   ▲ 부인 장영심 여사를 위로하고 있는 김용서 수원시장



   ▲ 인사를 나누고 있는 김용서 수원시장(왼쪽)과 임헌영 소장




   ▲ 안장식 직전의 모습(대전 국립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





   ▲ 안장식을 위해 운구되고 있는 고(故)조문기선생의 유해



   ▲ 고(故)조문기선생의 유족들. 오른쪽끝부터 손녀 김슬아 양, 딸 조정화 씨, 부인 장영심 여사, 사위 김석
   화 씨










   ▲ 추도사 중인 김희선 대통합신당 의원




   ▲ 헌화하고 있는 이용원 대전 국립현충원장




   ▲ 헌화 후 예를 올리고 있는 부인 장영심 여사



   ▲ 안장식을 위해 묘소로 운구 중인 고(故)조문기선생의 유해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