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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인 직전 사위 김석화 씨가 고인에게 예를 올리고 있다.
▲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
▲ 예를 올리고 있는 오종렬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 고 조문기선생 영정
▲ 서울대 병원을 나서고 있는 고인의 영정
▲ 고인의 유해가 운구되는 모습
▲ 민족문제연구소가 입주해있는 건물 외벽에 걸린 만장
▲ 고인의 영정을 뒤따르던 방학진 사무국장이 오열하고 있다.
▲ 고인께서 꼭 다시 오마던 연구소, 이렇게 영정으로 오실줄이야..
▲ 연구소 앞에서 열린 노제에서 조사를 읽는 조세열 사무총장
▲ 1945년 7월 24일, 친일파 거두 박춘금을 응징했던 부민관(현 서울시 의회본관)
▲ 성공회 본당 성 프란시스홀에서 영결식이 열렸다.
▲ 고인의 약력을 보고하고 있는 윤경로 한성대 총장
▲ 추도사를 하고 있는 오종렬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 부인 장영심 여사
▲ 고인을 추모하는 추도사를 하고 있는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은 추모영상이 상영되었다.
▲ 오열하는 부인 장영심 여사
▲ 조가를 부르는 가수 안치환 씨
▲ 오른쪽부터 임헌영 소장,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 눈물을 닦고 있는 박한용 연구실장
▲ 임헌영 소장이 연구소를 대표하는 대표인사를 했다.
▲ 헌화하고 있는 부인 장영심 여사
▲ 고 유만수, 고 강윤국 동지와 함께 거사를 단행한 부민관(현 서울시 의회본관) 내부를 순회하고
있는 고 조문기선생의 영정
▲ 고 조문기선생과 부민관폭파의거를 함께 거행한 고(故)유만수선생의 자제 유민(현재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 공사 참사관) 씨가 고인을 기리는 추도사를 하고 있다.
▲ 조가를 부르고 있는 가수 손병휘 씨
▲ 고인을 추모하는 추도사를 하고 있는 이학영 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 부인 장영심 여사를 위로하고 있는 김용서 수원시장
▲ 김용서 수원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임헌영 소장
▲ 안장식을 위해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 3묘역을 향하고 있는 운구차
▲ 헌토를 하고 있는 부인 장영심 여사
▲ 임헌영 소장의 대표인사로 이날 공식행사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