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가 경향신문과 함께 ‘일제강점기 민중생활역사관 건립 희망릴레이’를 시작한 이래
약 20여 분의 회원, 시민 여러분께서 경향신문 구독을 신청해주셨습니다.
경향신문과 함께 하는 ‘희망릴레이’는 말그대로 우리 모두의 미래에 대한 희망,
올곧은 언론 북돋우기를 위한 우리의 희망이 한데 어우러져
바람직한 미래상과 사회상을 이끌어내자는 데 그 참 뜻이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경향신문의 이러한 뜻에 기꺼이 동참해주시고
전화, 이메일, 게시판 등을 통해 신문 구독을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경향신문은 ‘희망릴레이’를 통해
좀더 많은 분들의 뜻을 모으고 민중생활역사관 건립에 보탬이 될 보다 튼튼한 토대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혼신의 힘을 다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신문 구독을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