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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 미술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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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인 이태호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는 1월 7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소격동 갤러리 학고재에서 열리는 ‘한국 근대서화의 재발견’전을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 120여점은 대부분 국내에서는 처음 공개 전시된 것으로 1880년-1940년대 37명이 그리거나 쓴 서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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