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대학생 2명, 연구소 인턴활동 마쳐

숭실대 전상태군과 숙명여대 최민정양이 2월 20일 연구소 인턴활동을 마쳤다. 두 학생은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지난 12월 29일부터 매일 연구소에 상근하면서 많은 업무를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시민단체를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연구소는 작년에도 이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민정 전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