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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광희 회원, 프레시안에 총 11회 연재기사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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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대안센터(현 에너지전환)와 환경운동연합에서 6년간 에너지 담당으로 활동하다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채우기 위해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염광희 회원은 지난 3월 프레시안에 ‘독일에서 본 녹색성장’이라는 타이틀로 총11회 연재했다.


 


“멀쩡한 강바닥 뒤집어서 경제 살리겠다는 게 녹색 성장은 아니다”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연재라고 한다. 최근 연구소에 안부를 전해온 염 회원은 현재 플렌스부르크 대학(Uni. Flensburg)에 개설된 SESAM(Sustainable Energy System And Management) 코스에서 제3세계와 재생 가능 에너지를 주제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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