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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여름수련회 사진 모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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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어서 오세요”



▲회원들이 앉을 바닥을 정리하는 중



▲‘금강산도 식후경’ 접수에 앞서 돼지고기 바비큐와 생맥주부터 한잔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내신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인 이항증 회원



▲임시로 마련된 야외 주방



▲회원들과 나누기 위해 수박 한통 들고 오는 김진회 회원



▲이해학 목사와 딸 이보라 사위 김진해 님. 수련회 이후 회원가입도 하셨네요



▲즉석으로 마련한 바비큐 장



▲회원 맞을 준비 끝!



▲시골마을 학교 운동장은 어느새 차량으로 가득



▲어르신들 숙소인 마을회관을 청소하러 가는 연구소 상근자들. 왼쪽부터 김진영 송경섭 이기화



▲왼쪽부터 경기동부 김하욱 지부장, 이해학 이사, 부산지부 강종권 회원



▲돼지고기를 먹기좋게 써느라 여념이 없는 광주지부 리우상 회원



▲옛말에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내 자식 입속에 음식 들어가는 것이 제일 좋다”지요. 얘들아 많이 먹어라. 낮부터 얼굴이 붉어진 서울동부 황영선 회원



▲“맥주는 셀프” 김순흥 광주지부장



▲“환경보호 차원에서 아예 자기 맥주잔은 목에 걸고 있어야 합니다”



▲일찍 도착하신 독립운동가 박태서 경북영주봉화지회장님. 오늘도 어김없이 박동규 지회 사무국장이 모시고 왔네요



▲자~ 장승 내립시다!



▲장승 들러 갈까 말까 고민하는 서울동부 김성렬 부지부장



▲‘에이 참자. 허리도 안 좋은데’



▲연수원 교실에서 열리고 있는 운영위원회의



▲바닥에 전기온돌을 깔아놓아 밤엔 더웠다지요



▲8.15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홍보 방안 집중 논의 중



▲“친일파 청산!”



▲바닥 먼지를 닦고 있는 고영현 김주훈 최형조 회원. 느티나무 뒤론 회원들이 가져온 텐트도 설치되고



▲야간 조명 설치 중인 맥가이버 허남해, 문종현 회원



▲장작불로 끓인 국물이 끝내줘요



▲임헌영 소장도 배식은 셀프



▲즐거운 식사시간. 줄을 서시오~



▲먹성 좋은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 학생들



▲경기남부 손동환 회원의 두 아들(상우 상인)과 이상재 군이 서로 장승 수염을 그리겠다고



▲식사 중인 임헌영 소장 김제일 박석부 회원



▲“우리는 밥 보다는 고기를 더 먹을래요”



▲제천 최형조 회원 가족



▲혹시 고인돌 위에서 식사 중?(왼쪽부터 경기동부 문종현 회원 부부, 전북지부 김주훈 최재흔 고영현 회원)



▲150인분 설거지하느라 고생하는 상근자들. 다행히 회원님들도 몇 분이 거들어 주셨습니다



▲대전지부 세 자매(왼쪽부터 박광옥 최영주 이순옥)



▲“언제 다 익나. 빨리 빨리 익어라. 군침 돈다”



▲인천지부 배흥렬 회원(하늘색 윗옷)이 어느새 상명대 학생들 틈에 끼어 있네요



▲장승깎기 시범 중인 김진식 회원과 아들 하늘 군(오른쪽)



▲임헌영 소장 “회원 여러분, 올 8.15에 우리 역량을 총동원합시다”



▲야외 수업하는 것 같은 분위기



▲충북지부 홍사율 회원 가족



▲올해 모범지회 상을 받은 경북영주봉화지회. 왼쪽부터 박동규 지회 사무국장, 박태서 지회장, 임헌영 소장(선물은 서울동부지부 운영위원회가 협찬)



▲연수원 정비 공로 회원들. 왼쪽부터 이이미호, 황규철, 조월희 회원, 임헌영 소장, 배흥렬, 송항석, 이기훈, 허남해 회원(선물은 정유인 회원이 협찬)



▲혼인미사로 참석 못한 김병상 이사장님의 영상 메시지. 뒤에 NG 장면이 재미있었답니다



▲어둠이 깔리고 조명 속에서 진행된 개인 소개 시간. “저는 ○○고을에서 온 김개똥입니다”



▲최재흔 “말 좀 짧게 혀어” 김제일 “좀 만 더 할께유우~”



▲“뉘 집 자식이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안듣고 딴청 피우나”



▲“지부장님 이제 마이크를 주세요”



▲9년째 대전국립묘지에서 김창룡 묘 이장 운동을 전개하는 대전지부 회원들



▲단일기를 들고 한말씀 하시는 이해학 목사님



▲작년 광우병 보도로 탄압 받고 있는 MBC 조능희 PD. 요즘에 MBC 스페셜로 옮겼답니다



▲임헌영 소장님과 서울남부지부 이기자 회원님



▲장승제가 시작됐습니다. 풍물은 충주 국사모(국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맡아 주었습니다



▲장승에 생명을 불어넣는 점안식



▲장승에 생명을 불어넣는 점안식



▲‘역사정의 대장군, 민족사랑 여장군’ 명문쓰는 박태서 지회장님



▲장승에 옷을 입히는 채단식



▲장승이 첫날밤을 치르는 중이랍니다.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영차 영차 장승을 세우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



▲김은주 회원의 오카리나 연주로 듣는 ‘홀로 아리랑’



▲야스쿠니풍자예술단의 캐리커처 그리기



▲야스쿠니풍자예술단의 캐리커처 그리기



▲야스쿠니풍자예술단의 캐리커처 그리기



▲야스쿠니풍자예술단의 캐리커처 그리기



▲야스쿠니풍자예술단의 캐리커처 그리기



▲야스쿠니풍자예술단의 캐리커처 그리기



▲야스쿠니풍자예술단의 캐리커처 그리기



▲야스쿠니풍자예술단의 캐리커처 그리기



▲야스쿠니풍자예술단의 캐리커처 그리기



▲이규봉 대전지부장님의 클라리넷 연주. “캬~ 술 맛 난다”



▲날이 밝아 아침 식사 중



▲연수원에 딸린 텃밭. 옥수수와 감자를 심어놨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아침 식사 후 풀 뽑기에 나선 회원들



 



▲탐스런 오디. 무공해지요. 맛도 있더군요.



▲아침 설거지 중인 상명대생들



▲천연염색 작업 중. 노란색은 양파껍질이 재료구요, 빨간색은 한약재인 소목이 재료랍니다



▲천연염색 작업 중. 노란색은 양파껍질이 재료구요, 빨간색은 한약재인 소목이 재료랍니다



▲아침까지 취기가 안깬 김순흥 광주지부장님이 직접 마련한 본인 분향소



▲운동장에서 아침에 잠시 몸 좀 풀었죠. “자 서브 들어갑니다”



▲운동장에서 아침에 잠시 몸 좀 풀었죠. “자 서브 들어갑니다”



 



 



 



 



 



 



▲운동장에서 아침에 잠시 몸 좀 풀었죠. “자 서브 들어갑니다”



▲“자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기념 촬영합시다” 다음 날 아침 갈 길이 먼 회원님들 약 절반은 먼저 가셨네요.



▲“자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기념 촬영합시다” 다음 날 아침 갈 길이 먼 회원님들 약 절반은 먼저 가셨네요.



▲“자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기념 촬영합시다” 다음 날 아침 갈 길이 먼 회원님들 약 절반은 먼저 가셨네요.



▲“자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기념 촬영합시다” 다음 날 아침 갈 길이 먼 회원님들 약 절반은 먼저 가셨네요.



* 위 사진은 독도수호대 대표인 김점구 회원이 제공한 것입니다. 사진을 제공해주신 김점구 회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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