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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부 조호진 회원 출판기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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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부 회원이며 현재 중국동포상담소장을 맡고 있는 조호진 회원이 5월 28일 첫 시집 『우린 식구다』를 펴내고 조촐하게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조 회원은 오마이뉴스 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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