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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 현장 답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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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치현장 답사에 모인 회원들이 각자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 의열단원 김익상 선생이 총독에게 폭탄을 던진 의거 표석







▲ 노기신사는 일본이 러일전쟁의 영웅이라 일컸는 노기 마레스케(乃木希典)를 추앙해 만든 곳으로 현재도 많은 유구들이 방치돼 있다.







▲ 문화재전문가 이순우 선생이 통감부 터 표석 앞에서 설명 하고 있다.







▲ 바로 이곳이 국치 현장이다. 2006년 잔디가 깔리기 전까지는  아스팔트 바닥에 농구대가 몇개 있었다.







이 자리는 일제 당시에는 계곡이 흐르던 곳으로 바로 뒤쪽이 통감 관사 터다. 사진 왼쪽으로 내려가면 충무로 극동빌딩이 바로 나온다.







▲ 이순우 선생은 여러 문헌자료를 통해 경술국치 조약이 체결된 통감 관사 터를 고증해낸 분이다.







▲ 통감 관사 바로 옆에 세워진 햐야시 곤스케(을사늑약 당시 일본측 대표) 동상 사진을 설명하는 이순우 선생.







통감 관사 터 바로 뒤는 현재 서울시가 운영지원하는 서울유스호스텔이 있는데 일본인 관광객들의 숙소로 애용되고 있다.







통감부 건물이 있던 터는 현재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들어서 있다.







▲ 통감부 터 바로 옆에 있는 리라아트고교안에 들어가면 노기신사 터가 있는데,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이 자리잡고 있다.







통감부 터 표석
 







▲ 통감부 터 표석 옆에는 로보트 태권 V의 모형이 서있다.
 







통감부는 경성 시내는 물론 조선의 궁궐들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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