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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부 회원들 지부 고문 김정육 회원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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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부(지부장 김영훈) 회원들이 2009년 9월 19일 지부 고문인 김정육 회원(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자택을 방문했다. 지난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임시정부 요인들의 유적지를 답사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였다. 김정육 회원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임정 요인들과 그 가족들이 안장된 공동묘지가 현재 개발로 인하여 사라져버린 장소를 확인하고는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사라져 가는 항일 유적지 보존 대책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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