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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연구회 새 사무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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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진보 역사연구단체인 한국역사연구회가 2월 19일 새로운 사무실에서 집들이 행사를 열었다. 연구소에서는 박수현, 이용창 연구원이 참가해 발전을 축하했다. 한국역사연구회는 지난 해 친일인명사전 발간 이후 조중동 등 수구언론의 무차별 공격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다른 역사학단체와 공동으로 친일인명사전의 성과를 앞장서 대변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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