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과거사처리기획단 전문위원인 김경현 회원은 5월 31일 경상대학교 해외지역연구센터가 주최한 한국전쟁 60주년 학술대회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했다.
김 회원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전쟁의 의미를 지역학 차원에서 점검하고자 한국전쟁 당시 서부경남 지역의 실상을 민간인 대량학살을 통해 살펴보고, 학살로 인한 우리 역사의 트라우마를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은 진상을 끝까지 밝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행정안전부 과거사처리기획단 전문위원인 김경현 회원은 5월 31일 경상대학교 해외지역연구센터가 주최한 한국전쟁 60주년 학술대회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했다.
김 회원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전쟁의 의미를 지역학 차원에서 점검하고자 한국전쟁 당시 서부경남 지역의 실상을 민간인 대량학살을 통해 살펴보고, 학살로 인한 우리 역사의 트라우마를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은 진상을 끝까지 밝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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