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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립 지도위원, 새책『도전은 끝나지 않았다』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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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지도위원인 최만립 전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자서전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생각의 나무 3만원)를 펴냈다.


‘한국 스포츠 외교의 산증인 최만립이 전하는 30년 스포츠 외교실록’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한국 스포츠사의 빅 이벤트였던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2002한일월드컵의 유치 성공과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각고의 노력 그리고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번의 실패로 이어진 뒷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최만립 지도위원은 6월 16일 연구소를 방문해 이 책을 직접 기증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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