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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친일사전편찬위원장 이만열 숙대명예교수 새 책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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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지낸 원로 사학자 이만열 교수가 2007년부터 3년 동안 <경 향신문>, <한겨레>, <국제신문> 등을 통해 발표했던 자신의 칼럼을 모아 책을 냈다. 제목은 ..감히 말하는 자가 없었다 ..(지식산업사).



이만열 교수의 칼럼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용산 참사 등 한국 사회에 충격을 던진 굵직한 사건들이 담겼는데 현 정권에 대한 예리한 비판과 진심어린 충고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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