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상 이사장은 9월 16일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에서 ‘4대강 사업, 국민투표로 결정하자’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환경단체와 종교, 언론 등 각계 인사 143인의 제안으로 올해 안에 4대강 사업의 추진 여부를 국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김병상 이사장은 “4대강 사업은 전 국민의 생존에 관한 사업이다. 창조적으로 만들어진 환경을 보존해야한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은 국민들의 의사를 짓밟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상 이사장은 9월 16일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에서 ‘4대강 사업, 국민투표로 결정하자’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환경단체와 종교, 언론 등 각계 인사 143인의 제안으로 올해 안에 4대강 사업의 추진 여부를 국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김병상 이사장은 “4대강 사업은 전 국민의 생존에 관한 사업이다. 창조적으로 만들어진 환경을 보존해야한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은 국민들의 의사를 짓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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