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0일은 신흥무관학교가 설립된 지 100돌이 되는 날입니다.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5월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신흥무관학교와 항일무장독립운동’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생존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을 비롯해 학계 인사들과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촬영 : 장이근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
▲학술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념영상을 시청 중입니다
▲ 개회사를 하는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기념사업회 전기호 공동대표
▲ 축사를 하는 이종찬(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의 기조강연 모습
▲제1발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제2발제: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제3발제: 한시준 단국대 교수
▲제4발제: 제4발제: 한용원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종합토론(왼쪽부터 김희곤, 박환, 윤경로, 김삼웅, 허남성, 한용원, 한시준, 한상도, 노영기)
▲기념사진
by 민족문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