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성장 앞 현수막. 보수단체 소속 회원의 만행으로 말미암아 일부가 훼손되기도 했다.
▲사회를 맡은 개그맨 노정렬씨. 구수한 입담과 날카로운 지적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몽양 여운형 선생의 비서였던 이기형 시인
▲사월혁명회 정동익 상임의장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호권씨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 유족회의 박봉자 공동 상임대표
▲피켓을 든 시민과 이를 비추고 있는 촛불
▲연구소 영상팀에서 준비한 비대위의 활동을 담은 영상
▲가수 이지상의 공연 모습
▲ 민중 노래패 꽃다지의 공연 모습
▲ 촛불 행진을 이어가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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