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신흥무관학교 100주년 기념 항일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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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100주년을 마감하면서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11.24, 숙명아트센터) 이번 음악회는, 병탄 후  해방 때까지 의병과 독립군들이 불렀던 대표적인 항일음악들을 전문 성악가들과 합창단, 군악대의 노래와 연주로 재구성한 것으로,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기념사업회(총감독, 사회: 노동은)의 주최로 진행되었다. (사진을 제공해 준 장이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이항증 님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 선생의 증손자)


▲무대 전경


▲총감독 및 사회: 노동은 (중앙대 창작음악학과 교수)


▲소프라노 독창 : 김윤형 (압록강 행진곡, 그리운 강남, 연안송 등)


▲테너 독창: 김주완 (내 고향을 이별할제, 추도가, 자유의 노래 등)


▲ 남성합창: 코리아남성합창단 , 지휘 유병무 (애국가, 대한소년기개 등)


▲ 남성합창, 악대연주: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코리아남성 합창단 (신흥학우단가 및 교가, 압록강 행진곡, 돌진 등 )


▲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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