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 박정희 정권에 빼앗긴 아버지 – 남겨진 아들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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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정의실천연대는 지난 26월(수) 오전 10시 정동 프란치스코성당 1층에서 ‘우리는 왜 유신의 부활을 반대하는가 – 박정희 정권에 빼앗긴 아버지, 남겨진 아들이 말한다’ 대담회를 가졌습니다.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의 대담회에는 장호권 씨(장준하 선생 자제), 최광준 씨(최종길 교수 자제)가 참여하여 2시간여 동안 엄숙한 분위기에서 치루어졌으며 유가족으로서 단호한 어조로 유신의 부활에 반대한다는 뜻을 표시했다.


 




▲ 대담회장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

▲ 대담회장의 현수막

▲ 대담회장 입구

▲ 대담회장 내부

▲ 서우영 역사정의실천연대 사무국장



▲ 여는말 : 이현배 민청학련운동계승사업회


▲ 대담 사회자 방송인 김미화

▲ 대담 : 장호권(왼쪽, 장준하선생님 자제), 최광준(오른쪽, 최종길교수 자제)

▲ 대담회장 내부

▲ 대담 : 김미화, 장호권, 최광준

▲ 대담 : 최광준(최종길교수 자제)

▲ 대담 : 장호권(장준하선생 자제),

▲ 대담 : 김미화, 장호권, 최광준

▲ 대담 : 김미화, 장호권, 최광준

▲ 대담회장 내부모습

▲ 대담회장 내부모습

▲ 대담 : 김미화, 장호권

▲ 대담 : 장호권(장준하 선생 자제)

▲ 송상진선생의 자제 송철환씨가 인혁당 사건 당시 15세 나이에 아버지의 선처를 위해
박정희대통령에게 보낸 탄원서를 읽고 있는 김미화

▲ 송상진선생의 자제 송철환씨가 인혁당 사건 당시 15세 나이에 아버지의 선처를 위해
박정희대통령에게 보낸 탄원서를 읽고 있는 김미화


▲ 사과에 우선하여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낭독하는 장호권, 최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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