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 서울역사산책3 서대문 마포구 – 두 개의 기억 사이, 박정희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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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산책 세번째 <두개의 기억사이, 서대문형무소와 박정희기념관>편. 김태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차장님의 안내와 이철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상임대표의 체험담을 통해 식민지와 분단 그리고 독재로 이어지는 한국근현대 100년 오욕의 역사현장을 느껴보았습니다. 장소를 옮겨 도착한 상암동 박정희기념관. 상식의 역사를 비웃는 거대한 구조물 앞에서 더 없는 슬픔을 느꼈습니다.

(사진 촬영 : 장이근 회원)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입구에 집결한 참가자들

 

▲ 김태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차장의 설명아래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참가자들

 

▲ 김태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차장의 설명아래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참가자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영상자료를 보고 있는 참가자들

 

▲ 일제강점기 수감자 5천여명의 사진으로 만든 벽면을 보고있는 참가자들

 

▲ 김태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차장의 설명아래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참가자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사형장을 둘러보고 있는 참가자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사형장을 둘러보고 있는 참가자들

 

▲ ‘내가 체험한 서대문형무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이철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상임대표

 

▲ ‘내가 체험한 서대문형무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이철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상임대표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참가자들

 

▲ 박정희기념관 내에서 박한용 교육홍보실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박정희기념관 내에서 박한용 교육홍보실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박정희기념관 내에서 박한용 교육홍보실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박정희 시대의 업적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고있는 참가자들

 

▲ 박한용 실장의 마무리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 박정희기념관 앞에서의 기념촬영

 

▲ 서울역사산책 ‘두개의 기억사이-서대문형무소와 박정희기념관’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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