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 : 장이근 회원) |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입구에 집결한 참가자들
▲ 김태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차장의 설명아래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참가자들
▲ 김태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차장의 설명아래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참가자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영상자료를 보고 있는 참가자들
▲ 일제강점기 수감자 5천여명의 사진으로 만든 벽면을 보고있는 참가자들
▲ 김태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차장의 설명아래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참가자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사형장을 둘러보고 있는 참가자들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사형장을 둘러보고 있는 참가자들
▲ ‘내가 체험한 서대문형무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이철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상임대표
▲ ‘내가 체험한 서대문형무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이철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상임대표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참가자들
▲ 박정희기념관 내에서 박한용 교육홍보실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박정희기념관 내에서 박한용 교육홍보실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박정희기념관 내에서 박한용 교육홍보실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박정희 시대의 업적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고있는 참가자들
▲ 박한용 실장의 마무리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 박정희기념관 앞에서의 기념촬영
▲ 서울역사산책 ‘두개의 기억사이-서대문형무소와 박정희기념관’ 뒷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