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안내] 4.9통일열사 39주기 추모제

726

가는 데까지 가거라 / 가다 막히면 앉아서 쉬거라 / 쉬다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리.
– 김규동(시인)의「해는 기울고 ‘당부’」중에서 발췌 인용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