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15일 개막축하공연에서는
타악퍼포먼스와 영상, 극단 해인의 판소리극과 국악공연에
이어 김장훈과 딕펑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집니다. 광복절
밤 뜨거운 아리랑으로 역사관을 가득 채워볼까요?
일시: 2014년 8월 15일(금) 19:30
장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메인무대
대상: 초청내빈, 서대문구민 및 서울시민 1,200여명
출연진: 풋프린팅 대상자, 김장훈, 딕펑스, Foxtorm, 김소진 등
주관단체: 철학하는 예술가 협동조합
※ 개막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