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2일(화) ~ 11월 30일 (일) 으로 계획된 ‘시사만화가 33인의 일제만행 고발전’이 8월 12일(화) 오전 10시에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일제만행 고발전을 통하여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경각하고 일본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지, 과거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인식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오는 2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그리고 화성시 향토박물관, 송산도서관, 시청본관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