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 울릉도·독도 답사 (1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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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의 동도접안지에서


 독도의 동도 망향봉에서


 울릉도 도동 약수공원의 독도박물관과 초대관장이신 사운 이종학선생 송덕비 앞에서

▲ 독도박물관에 시사만화 작품 기증
(좌측부터 권위상 부위원장, 이희재 작가, 이승진 독도박물관장)

▲ 울릉도 도동의 일본인 가옥 앞

▲ 독도의 동도 접안지 도착

▲ 독도의 동도 정상에 위치한 독도순직비 참배

▲ 독도의 동도 정상으로 이동

▲ 독도의 동도 망향봉

 독도의 동도 정상에 위치한 독도경비대 초사 앞 도착.

▲ 독도의 동도 정상에 위치한 독도경비대 초사 앞에서.

▲ 독도경비대 초사 앞에서 이희재 선생의 시사만화 작품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있다.

▲ 독도경비대에 시사만화 작품을 기증.
(좌측부터 김병구, 김부용, 권위상 부위원장, 김병헌 독도경비대장, 이희재 작가, 김남우, 방학진 사무국장)

▲ 독도경비대에서 동도의 최동단으로 이동.

▲ 독도의 동도 정상 동쪽 위치한 3인치 포 앞.

▲ 독도의 동도 정상 최동단.

▲ 시사만화 작가 이희재선생의 독도 스케치 작품 감상.

독도 이장배 줄다리기 대회.

▲ 독도의 동도 몽돌해안 정화활동

독도의 동도 몽돌해안에서 독도를 몸으로 느끼고 있는 답사 참가자들.

민족문제연구소 울릉도-독도답사에 함께 한 만화가 이희재 님이 독도 현장에서 스케치 한 작품을 한겨레신문에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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