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서울중부지부는 새해를 맞아 청소년을 위한 서울 역사답사를 1월 14일(수) 진행하였다.
차가운 날씨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한국사 국정화 추진 등 역사왜곡 시도가 한창인 요즘 조금이나마 올바른 역사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장소 – 중명전
▲ 중명전 입구에서 방학진 사무국장의 일정을 듣는 답사 참가자들
▲ 김찬수 선생님의 중명전 해설을 듣는 참가자들
▲ 중명전 앞에서 참가자 단체사진
▲ 일본 ‘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가 –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외치는 이용수 할머님
▲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수요시위 현장에서 휘날리는 민족문제연구소 깃발
▲ 주한 일본대사관을 지켜보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한 참가자들
▲ 백법 김구선생의 서거 장소 – 경교장
▲ 홍소연 서울중부지부장님의 경교장 외관 해설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홍소연 서울중부지부장님의 경교장 내부 해설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방학진 사무국장의 독립문에 해설을 듣는 참가자들
▲ 답사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박경목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관장님
▲ 박경목 관장님의 해설을 듣는 참가자들
▲ 박경목 관장님의 해설을 듣는 참가자들
▲ 서대문형무소 추모비
▲ 서대문형무소 추모비에서 묵념하는 참가자들
▲ 박경목 관장님의 서대문형무소 사형장과 시구문 해설을 듣는 참가자들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앞에서 참가자 단체사진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