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철원독립운동기념사업회, 철원군농민회 후원으로 지난 1월 17일 2013년(강화), 2014년(평택)에 이어 2015년에는 강원도 철원지역 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군탄공원 – 1963년 8월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이던 박 전 대통령이 “다시는 이 나라에 본인과 같은 불운한 군인이 없도록 합시다”라는 내용의 퇴역사를 남기고 군 생활을 마무리한 곳.
▲ 군탄공원 – 박정희 전역기념비.
▲ 승일교 – 1948년 8월부터 철원 및 김화지역 주민들이 노력공작대라는 명목하에 총동원되어 한국전쟁으로 중단될 때까지 다리의 북쪽 부분만 시공되었다가 1958년 우리정부에 의해 완공된 다리.
▲ 승일교.
▲ 승일교.
▲ 승일교.
▲ 철원고등학교 교정내에 있는 ‘애국선열 추모비’ 참배하는 답사 참가자들.
▲ 철원고등학교 교정내에 있는 ‘애국선열 추모비’ 앞에서
▲ 철원고등학교 교정내에 있는 ‘애국선열 추모비’
▲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성 박용만 선생 생가터(관전리)’에서
▲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성 박용만 선생 생가터(관전리)’에서
▲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성 박용만 선생 생가터(관전리)’에서
▲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성 박용만 선생 생가터(관전리)’에서
▲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성 박용만 선생 생가터(관전리)’에 대하여 설명하시는 철원군농민회 김용빈 선생님
▲ 철원제일교회 – 1905년 세워진 교회. 일제 강점기 철원지역에서 처음으로 만세운동을 일으켰고,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최초로 순교한 강종근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었던 교회
▲ 철원제일교회 – 이상욱 목사님의 철원제일교회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 답사 참가자들
▲ 철원제일교회 – 이상욱 목사님의 철원제일교회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 답사 참가자들
▲ 철원제일교회터에서
▲ 철원노동당사 – 1946년 초 북한 땅이었을 때 철원군 조선노동당에서 시공하여 그해 말에 완공한 러시아식 건물. 1,850㎡의 면적에 지상 3층의 무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현재 1층은 각방 구조가 남아 있으나, 2층은 3층이 내려앉는 바람에 허물어져 골조만 남아 있다.
▲ 철원노동당사 앞에서
▲ 철원노동당사 앞에서
▲ 철원노동당사
▲ 상허 이태준 선생 생가터 – 단편소설의 서정성을 높여 예술적 완성도와 깊이를 세워 나갔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단편소설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태준 선생.
▲ 상허 이태준 선생 생가터
▲ 님상허 이태준 선생의 생전 활동에 대하여 설명을 하시는 독립운동가 이봉하 선생의 손녀 이소진 철원독립운동기념사업회장님
▲ 독립운동가 이봉하 선생의 손녀 이소진 철원독립운동기념사업회장님과 함께
▲ 상허 이태준 선생 생가터에서…
▲ 독립운동가 이봉하 선생의 손녀 이소진 철원독립운동기념사업회장님과 함께
▲ 독립운동가 이봉하 선생의 손녀 이소진 철원독립운동기념사업회장님과 함께
▲ 상허 이태준 선생의 문학비와 흉상 앞에서
▲ 상허 이태준 선생의 문학비와 흉상 앞에서
▲ 상허 이태준 선생의 문학비
▲ 상허 이태준 선생의 흉상
▲ 상허 이태준 선생의 문학비와 흉상이 있고 해마다 이태준문학제를 개최되고 있는 ‘두루미평화회관’
▲ 모든 일정에 많은 신경 써 주시고 뒤풀이 자리까지 마련해 주신 ‘철원군농민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