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무관학교 100주년을 마감하면서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11.24, 숙명아트센터) 이번 음악회는, 병탄 후 해방 때까지 의병과 독립군들이 불렀던 대표적인 항일음악들을 전문 성악가들과 합창단, 군악대의 노래와 연주로 재구성한 것으로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기념사업회(총감독, 사회: 노동은)의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을 제공해 주신 장이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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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100주년을 마감하면서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11.24, 숙명아트센터) 이번 음악회는, 병탄 후 해방 때까지 의병과 독립군들이 불렀던 대표적인 항일음악들을 전문 성악가들과 합창단, 군악대의 노래와 연주로 재구성한 것으로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기념사업회(총감독, 사회: 노동은)의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을 제공해 주신 장이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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