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지난 11.30일, 고 리영희 선생 1주기 추모의 밤 행사가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겨레 신문사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250여명의 시민들이 고 리영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또 생전에 선생과의 추억을 추억하기도 하였다. 연구소의 지도위원으로서 연구소가 어려울 때마다 많은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었던 리영희 선생, 선생의 불굴의 의지와 함께 인간적 면모가 더욱 그리워지는 시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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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습니다, 리영희 선생님 (한겨레신문,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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