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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리영희 선생 1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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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지난 11.30일, 고 리영희 선생 1주기 추모의 밤 행사가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겨레 신문사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250여명의 시민들이 고 리영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또 생전에 선생과의 추억을 추억하기도 하였다. 연구소의 지도위원으로서 연구소가 어려울 때마다 많은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었던 리영희 선생, 선생의 불굴의 의지와 함께 인간적 면모가 더욱 그리워지는 시절이다.


 



▲ 행사로비. 선생의 저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 행사장 내 무대 전경.


▲ 가수 겸 시인으로 활동 중인 정태춘의 추모공연


▲ 행사의 여는 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 공연. 평화의 나무 합창단(동무생각, 내 마음의 강물 등)


▲ 좌담회. (좌측)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백영서 교수, 최영묵 교수, 김부겸 의원, 하승창 시민활동가, 김병권 새사연 부원장


▲ 내가 기억하는 리영희. 임수경 통일운동가


▲ 내가 기억하는 리영희. 김선주 전 한겨레 논설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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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습니다, 리영희 선생님 (한겨레신문,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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