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군속 재판을 지원하는 일본선생님과 한 특별한 김치행사

2008년 12월 27일, 군인군속재판지원회 사람들이 방한하여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 자택에서 김치강습을 가졌다.

2003년부터 일본에서 진행해왔던 김치강습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진행되었다.
김치를 통한 한일시민단체간의 교류는 앞으로 지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