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백답

연좌제라는 반론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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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연좌제적 발상도 단호히 거부합니다. 우리가 친일파의 후손이라고 비난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고위 공직자의 경우 선대의 과오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는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공인으로서 역사인식이 옳고 그르냐를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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