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백답

편찬위원회와 연구소의 대표성이나 전문성에 대해 일부에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1151

– 역사학계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각 분야 교수·학자 150여명의 편찬위원을 포함하여 전문가 180여명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문헌사료 수집과 정리, 색인, 입력, 검수작업에도 석?박사 연구자 80여명이 투입됐습니다. 연구소는 18년간에 걸쳐 친일문제를 다뤄온 전문연구기관입니다. 정부부처나 지자체 심지어 사법부에서도 연구소에 인물정보를 조회합니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