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백답

편찬위원회와 연구소의 대표성이나 전문성에 대해 일부에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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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학계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각 분야 교수·학자 150여명의 편찬위원을 포함하여 전문가 180여명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문헌사료 수집과 정리, 색인, 입력, 검수작업에도 석?박사 연구자 80여명이 투입됐습니다. 연구소는 18년간에 걸쳐 친일문제를 다뤄온 전문연구기관입니다. 정부부처나 지자체 심지어 사법부에서도 연구소에 인물정보를 조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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