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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이룬 우리들, 이제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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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발간, 네티즌의 힘으로]
공동 모금 캠페인 5억원 달성 기자회견



<식순>
– 5억 달성 경과보고 : 사회자(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상임연구원)
– 감사 말씀 : 조문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 성금 이용에 관한 협약서 조인
–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 계획 발표 :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 감사패 증정 : 오마이뉴스·모금 동참 네티즌
– 모금 동참 결의 말씀 : 한성웅 전국공무원노조 경기지부 본부장
– 성금 전달(독립운동가 후손 모임 ‘지광회’·나눔의 집 할머니들)
– ‘3·1절 팔도 독립군 총궐기의 날’ 제안(ID : 능수버들)
– 성명서 발표 :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 때 _ 2004년 1월 19일(월) 오후 2시
 □ 곳 _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전화 720-1991)
 □ 주최 _ 민족문제연구소·오마이뉴스
 


[5억 달성 기념 모임]


□ 때 _ 2004년 1월 19일(월) 오후 7시
□ 곳 _ 국민은행 명동 본점 옆 반민특위 표석 앞(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 주최 _ 민족문제연구소
□ 내용 _ 촛불 이어 붙이기·’압록강행진곡’ 합창·찬조가수 이지상 공연
□ 문의 _ 방학진 011-784-1546












▲반민특위 표석 터 글씨는 성공회대 신영복 선생이 써 주었다     ©민족문제연구소












▲반민특위가 강제 해체된 50년인 1999년 9월 20일 민족문제연구소는 반민특위 건물로 사용되었던 현 국민은행 명동 본점 옆에 기념표석을 세웠다.  (c)민족문제연구소












▲국민은행 본점 건너편 롯데백화점 명동점이 보인다. 바로 옆은 서울은행(현 하나은행)본점이다.     ©민족문제연구소












▲현재 국민은행 명동 본점 건물이 옛 반민특위 건물이었다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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