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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 유족들에게 누더기 ‘친일진상법’은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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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3회 일제 징용 피해자의 증언




▶ 방송내용
일제 강제 징용을 당한 조선의 수 많은 젊은이들…
탄광에서 공장에서 혹독한 노동을 하며 살아야 했던
징용 당시의 생생한 증언을 생존자와 유족을 통해 들어본다.

▶ 출연자
이희자 : 현재<태평양 전쟁 피해자 보상 추진협의회 상임 부회장>
유족

김정주 : 일제강제동원피해자
http://www.ebs.co.kr/Homepage/?progcd=00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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