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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협, ‘일제 강제동원피해자를 위한 안내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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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산하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는 <일제 강제동원피해자를 위한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안내서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를 주제로 해서 문답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뒷부분에는 일제강제동원진상규명특별법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이 책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게는 무료로 배표되고 있다. 전체 30쪽, 안내서 문의 전화 02-957-8817, 02-969-7075 팩스 02-957-8827









– 자료 목차 –


Q1. 일제강제동원피해란?


Q2. 일제에 의해 강제동원 피해사실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나요?


Q3. 일제 강제동원 명부 찾는 방법

Q4. 선조의 유골을 찾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Q5.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되어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Q6. 공탁금이란 무엇이며 찾을 수 있는가요?


Q7.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당시 모든 배상이 끝났다는데…


Q8. 여러 건의 보상재판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었나요?


Q9.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는 어떤 단체인가요?


Q10. 회원으로 가입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Q11. 소송에 원고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Q12. 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Q13. 진상규명특별법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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