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룡천의 아픔이 하루 빨리 치유되기를…

621











▲5월 10일 북녘동포에게 향하는 구호 물품     ©포원비즈
룡천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북녘 동포를 돕기 위한 전국민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족문제연구소 회원들이 모아 준 성금으로 구호물자가 전달되는 사진을 포원비즈(www.4onebiz.com) 사장인 김병수 회원이 15일 0시 5분에 중국 단둥 현지에서 보내왔다.
이 사진은 지난 10일 연구소 구호물품을 실은 트럭이 북한을 향해 들어가는 장면이다.


연구소는 이번 룡천의 아픔이 남북의 화해와 협력 나아가 통일을 앞당기는 전화위복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 포원비즈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연구소가 주도해 설립한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의 각종 대북 협력 사업을 맡고 있는 대북 경제협력기업이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