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민족문제연구소 | |||||
| |||||
민족문제연구소는 3월 22일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출범 6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요청했다. 2008년은 반민특위 출범 60주년이 되는 해다. 연구소는 우정사업본부에 보낸 공문에서 ‘반민특위 6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하여 국민들에게 반민특위의 정신을 널리 알려 민족정기를확립하고 친일청산과 역사정의 실현의 큰 뜻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요청 이유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김재홍 우표팀장에 따르면 4월까지 기념우표 신청을 받은 뒤 5월에 열리는 우표발행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우표발행 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 |||||
| |||||
| |||||
| |||||
(아래 사진은 1999년 9월 20일 반민특위 와해 50년 특위 본부 터 표석건립행사 장면이다. 이 날 행사에는 조문기 이사장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과 연구소 회원들 그리고 이원용 반민특위 총무과장, 김정육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 아들, 장영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 |||||
| |||||
| |||||
| |||||
| |||||
| |||||
(※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창을 닫으시려면 사진을 다시 클릭하면 |
주요기사
연구소, 반민특위 기념우표 발행 신청
By 민족문제연구소 -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