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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재산 환수해 부설 민족대학원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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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지도위원인 김삼웅 독립기념관장이 독립기념관의 활동상황과 운영혁신에 관해 오마이뉴스와 가진 인터뷰기사를 소개한다.<편집자 주>


 


 


 

“친일재산 환수해 부설 민족대학원 세울 것”
[인터뷰①] 김삼웅 독립기념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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