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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인간사냥 희생자 기록이나마 남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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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뻔한 농경대 조선인 병사 피해자들의 역사를 꾸준히 추적, 당시 관련자들의 구술증언을  채록하고 있는 일본 아오야마학원대학  아메미야 쓰요시 교수를  한겨레신문 도쿄 특파원 김도형기자가 만나 인터뷰했다.<편집자 주>


 


 


 

[이사람]“인간사냥 희생자 기록이나마 남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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