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이사람] “인간사냥 희생자 기록이나마 남겨야”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8년 1월 4일 462 잊혀질뻔한 농경대 조선인 병사 피해자들의 역사를 꾸준히 추적, 당시 관련자들의 구술증언을 채록하고 있는 일본 아오야마학원대학 아메미야 쓰요시 교수를 한겨레신문 도쿄 특파원 김도형기자가 만나 인터뷰했다.<편집자 주> [이사람]“인간사냥 희생자 기록이나마 남겨야”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