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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 조문기선생에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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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 정부가 고인에게 추서한 국민훈장 모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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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소에 헌화한 후 훈장을 근정하는 김정기 차관보


 


 


정부는 지난 5일 타계한 고 조문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의 민족사 정립과 독립정신 선양에 끼친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10일 교육인적자원부 김정기 차관보를 빈소로 보내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앞서 9일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김인회 시민사회 비서관을 보내 조의를 표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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