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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기 선생의 ‘슬픈 조국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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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언론인)

















지난 2월 5일 독립운동가 조문기선생이 별세하신 후 도하 각 신문, 방송은 앞다퉈 고인의 타계소식을 전했지만 ‘조선일보’는 이에 관해 단 한줄의 소식도 싣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언론인 박용배 씨는 그 이유를 주간한국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편집자 주>


조문기 선생의 ‘슬픈 조국의 노래'(주간한국, 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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