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독립운동가의 손녀라고? 반골의 피는 어쩔 수 없군.”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8년 3월 5일 948 인터뷰365 김세원 고려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인 김세원 씨가 이 땅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살아간다는 일의 현실적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 글을 ‘인터뷰365’에 기고했다.<편집자 주> “독립운동가의 손녀라고? 반골의 피는 어쩔 수 없군.”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