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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파 의원 “개봉 전 시사회는 국정조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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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용채 특파원


 































일본에서 활동중인 중국인 감독 리잉이 지난 2006년 일본의 예술문화진흥기금 750만엔을 지원받아 제작에 들어 갔던 다큐멘터리 영화 ‘야스쿠니’가 자민당 우파 의원들의 요구에 의해 개봉 전 시사회 요구를 받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 사전검열 논란을 낳고 있다. <편집자 주>


 


 





일본 우파 의원 “개봉 전 시사회는 국정조사권”(경향신문, 08.03.09)





다큐 ‘야스쿠니’ 사전검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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