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일본 우파 의원 “개봉 전 시사회는 국정조사권”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8년 3월 11일 642 경향신문 박용채 특파원 일본에서 활동중인 중국인 감독 리잉이 지난 2006년 일본의 예술문화진흥기금 750만엔을 지원받아 제작에 들어 갔던 다큐멘터리 영화 ‘야스쿠니’가 자민당 우파 의원들의 요구에 의해 개봉 전 시사회 요구를 받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 사전검열 논란을 낳고 있다. <편집자 주> 일본 우파 의원 “개봉 전 시사회는 국정조사권”(경향신문, 08.03.09) 다큐 ‘야스쿠니’ 사전검열 논란 관련기사 [씨줄날줄] 영화 ‘야스쿠니’/황성기 논설위원(서울신문, 08.03.11)日 다큐영화 ‘야스쿠니’ 사전검열 논란(서울신문, 08.03.10)日서 영화 ‘야스쿠니’ 사전검열 논란(연합뉴스, 08.03.10)일본서 영화 ‘야스쿠니’ 놓고 사전 검열 논란(SBS, 08.03.10)Healing History : 다큐, 역사와 치유(컬쳐뉴스, 08.03.10)日국회, 야스쿠니 영화 사전 시사회 논란(뉴시스, 08.03.09)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